신한금융투자는 헤지펀드 전략을 투자에 활용하는 '신한-한국창의 Event Driven 자문형 Wrap'을 오는 24일(금)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발생한 수익을 그때그때 실현하고 꾸준히 누적시켜 나감으로써, 수익률의 계단식 상승을 추구하는 게 특징입니다.
이 같은 전략은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절대 수익을 추구함으로 투자자에게 보다 안전한 투자처를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랩상품은 신한금융투자와 자문계약을 맺은 '한국창의투자자문'에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이 포트폴리오 중 신한금융투자가 10~20개를 선택해 최종 운용합니다.
최소가입금액은 3천만 원이며 법인과 개인 모두 가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