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홈플러스에서 완전히 손 뗀다..잔여 주식 전량 매각

입력 2011-06-16 12: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삼성물산이 홈플러스 잔여 주식 전량 매각을 결정했습니다.

삼성물산의 홈플러스 지분율은 5.32%로 이번 매각 물량은 328만3천200주, 가격은 주당 3만9천903원이며 매각대금은 총 1천310억원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지난 1999년 영국 TESCO와 함께 홈플러스의 전신인 삼성테스코를 설립했던 삼성물산은 이번 주식 매각 결정으로 홈플러스에서 완전히 손을 떼게 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