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금융공사가 스위스시장에서 1억7천500만 스위스프랑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이번 채권은 공사설립 이후 스위스시장에서의 첫 기채로 4년 만기에 금리는 2%입니다.
정책금융공사는 지난해 미달러화 표시 글로벌본드를 처음 발행한 이후 대만과 스위스, 호주 등으로 조달시장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채권은 공사설립 이후 스위스시장에서의 첫 기채로 4년 만기에 금리는 2%입니다.
정책금융공사는 지난해 미달러화 표시 글로벌본드를 처음 발행한 이후 대만과 스위스, 호주 등으로 조달시장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