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재건마을 이재민 임대주택 제공

입력 2011-06-16 14: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근 불의의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서울 개포동 재건마을 이재민들이 임대주택에 입주하게 됐습니다.

강남구는 서울시에 요청해 확보한 SH공사와 LH공사 소유의 시내 임대주택을 재건마을 이재민 모두에게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마련한 임대주택은 전용면적 21~64㎡ 규모로 세대별 가구권 수에 따라 다양하게 지원되며 월 임대료 7만5천~15만원에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