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남산이 보이는 도심 속 프라이빗 야외 수영장에서의 신나는 휴식을 즐기고, 저녁에는 달빛 아래 세계 3대 영화제를 컨셉으로 한 로맨틱한 와이너리 투어에 참여하는 상품입니다.
와이너리 투어에 참여하는 고객은 영화배우처럼 레드 카펫을 밟고 입장, 포토 월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조각공원을 산책하면서 칸·베니스·베를린 영화제가 열리는 프랑스·이탈리아·독일 와인 20여 종을 소믈리에의 설명과 함께 무제한 시음할 수 있습니다.
달밤의 수영을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해 야외 수영장을 야간에 개장하는 '문라이트 스위밍'을 오픈, 주말(금,토)마다 남산 야경과 함께 분위기 있는 야간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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