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피시스템, 양호한 성장 전망"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1-06-17 08: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코스닥시장에 새로 상장한 쓰리피시스템은 친환경사업 비중을 높이고 있어 양호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신한금융투자가 17일 밝혔다.

김효원 연구원은 "매출 다변화를 위해 작년부터 친환경자동차, 스마트그리드 관련 매출을 늘리고 있다. 2009년 약 80%였던 액정표시장치(LCD) 관련 자동화 설비의 매출 비중이 올해는 40%까지 줄어들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밖에 태양광 잉곳 측정설비 등을 웅진에너지에 납품 중이고, 추가 물량을 수주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2006년 3월 설립된 쓰리피시스템은 각종 자동화 설비를 만들어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등에 공급한다.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주식수는 462만5천주(68.0%)로 공모가는 5천800원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