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휴대전화 부품주 파트론이 새로운 매출없이 수익성(마진)이 떨어져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2만4천원으로 낮췄다고 신한금융투자가 20일 밝혔다.
하준두 애널리스트는 목표가 산정에 올해 주당순이익 전망치 1천728원과 주가수익비율 목표치 14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파트론의 2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41.5% 증가한 751억원, 영업이익은 14.1% 늘어난 95억원으로 예상했다.
하준두 애널리스트는 목표가 산정에 올해 주당순이익 전망치 1천728원과 주가수익비율 목표치 14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파트론의 2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41.5% 증가한 751억원, 영업이익은 14.1% 늘어난 95억원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