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전문기업 KMH가 최대주주인 최상주 회장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자사주 3만3천3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최상주 회장이 소유한 주식은 261만4천620주에서 264만7천920주로 늘었습니다.
최 회장은 "코스닥 상장 이후 KMH 주식이 회사의 가치와 성장성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돼 왔다"며 "최대주주로서 주주들의 권익 보호와 책임경영을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상황이 지속될 경우 추가적으로 매입을 결정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최상주 회장이 소유한 주식은 261만4천620주에서 264만7천920주로 늘었습니다.
최 회장은 "코스닥 상장 이후 KMH 주식이 회사의 가치와 성장성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돼 왔다"며 "최대주주로서 주주들의 권익 보호와 책임경영을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상황이 지속될 경우 추가적으로 매입을 결정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