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이 그동안 체계적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을 통해 국제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OHSAS 18001'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오사스 경영인증’은 유럽 등 13개 인증 표준기관들이 공동 개발한 보건-안전 경영시스템으로 기업이 산업재해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하기 위한 목표를 정하고 이를 실행하는 조직과 임무를 부여한 뒤 실제로 이를 실행하는 것을 실지 조사해 인증을 주고 있습니다.
김호영 경남기업 사장은 "OHSAS 18001인증은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활동으로 사전 위험요소 예측 후 예방을 통한 인적, 물적 피해의 최소화와 무재해 목표 달성을 이룰 수 있다"며 "인증 취득을 계기로 해외사업 수주 영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사스 경영인증’은 유럽 등 13개 인증 표준기관들이 공동 개발한 보건-안전 경영시스템으로 기업이 산업재해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하기 위한 목표를 정하고 이를 실행하는 조직과 임무를 부여한 뒤 실제로 이를 실행하는 것을 실지 조사해 인증을 주고 있습니다.
김호영 경남기업 사장은 "OHSAS 18001인증은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활동으로 사전 위험요소 예측 후 예방을 통한 인적, 물적 피해의 최소화와 무재해 목표 달성을 이룰 수 있다"며 "인증 취득을 계기로 해외사업 수주 영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