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이 2011년 임단협을 앞두고 임동진 노조위원장과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현대건설 노조는 노조 설립이후 처음으로 2011년 임금인상 및 단체협약에 관한 일체의 사항을 회사측에 위임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3대 성장동력의 한 축인 현대건설이 향후 상생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건설명가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현대건설 노조는 노조 설립이후 처음으로 2011년 임금인상 및 단체협약에 관한 일체의 사항을 회사측에 위임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3대 성장동력의 한 축인 현대건설이 향후 상생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건설명가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