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W 불법 매매 증권사 사장 5~6명 소환

입력 2011-06-21 08:1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2부는 '주식워런트증권' 이른바 'ELW' 불법매매 의혹과 관련해 증권사 5~6곳의 사장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증권사는 '스캘퍼' 즉 '초단타매매자들'에게 일반 투자자보다 빠른 속도로 거래하는 전용회선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거액의 수수료를 챙긴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LW는 매매 속도가 승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전용회선을 이용할 수 있는 스캘퍼들이 일반 투자자들보다 유리합니다.

검찰은 나머지 4곳에서 5곳의 증권사 대표들도 차례로 소환하고 이르면 22일에서 23일쯤 수사를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