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모양에서 다른 먹을거리에 뒤지지 않는 떡 시장이 점점 커져가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떡에 정성과 자존심을 심는 곳이 있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떡 전문점 예당.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송재용 사장. 매일 새벽 3시면 공장으로 출근해 떡을 뽑는다. 전통방식을 응용해 떡을 만드니 그 맛이 최고다.
사람들 입소문 타고 유명해진 떡 전문점 예당의 성공 노하우를 들어 본다.
방송 : 2011년 6월 21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예당> 02-402-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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