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결식은 중국 곤명 식물 연구소에서 진행되며, 아모레퍼시픽 강학희 기술연구원 부사장과 리더주(李德?, Li de Zhu) 곤명 식물 연구소장 등이 참석합니다.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중국 내 자생하는 특화 천연 자원, 특히 약용 식물 자원을 확보하고, 해당 자원이 포함하고 있는 활성성분을 연구할 계획입니다.
또한 활성성분의 피부관련 효능을 검증해 이를 활용한 제품 개발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천연식물 연구에 관한 인프라를 확보하고, 중국의 식물자원 다양성 전문기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중국 고객의 기호에 더욱 적합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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