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춘천지역에 공급하는 춘천 아이파크의 계약이 호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춘천 아이파크'의 계약 첫날인 어제 총 493가구 중 299가구의 계약이 이뤄져, 60.6%의 계약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년여간 민간분양이 없을 정도로 침체돼있던 춘천 지역 분양시장을 고려하면 이례적으로 높은 계약률"이라며 "내일까지 90% 이상이 계약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춘천 아이파크'의 계약 첫날인 어제 총 493가구 중 299가구의 계약이 이뤄져, 60.6%의 계약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년여간 민간분양이 없을 정도로 침체돼있던 춘천 지역 분양시장을 고려하면 이례적으로 높은 계약률"이라며 "내일까지 90% 이상이 계약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