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도 당당히 이름을 내건 소형 카페들이 사랑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직접 원두를 매장에서 볶거나 갓 볶은 원두를 직접 받아서 신선한 커피를 내리고 있는 카페들이 특히 인기 만점.
화곡동(까치산 역)에 자리한 카페 '타포초우' 역시 바로 그런 자체 브랜드의 커피 전문점 가운데 하나이다.
'동네에 커피 맛있는 집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김동금 사장은 2009년 8월 집과 가까웠던 화곡동에 커피&와플 카페를 개업했다.
정갈한 노하우로 카페를 꾸려가고 있는 김동금 사장이지만 나름의 고민이 있다. 아침 일찍 문을 여는 만큼 오전이나 주말을 겨냥해 젊은 손님들을 위한 브런치 메뉴를 선보이고 싶은데..
과연 그녀의 고민에 전문가는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
방송 : 2011년 6월 21일 화요일 밤 10시
<타포초우> 02-2603-6677
화곡동(까치산 역)에 자리한 카페 '타포초우' 역시 바로 그런 자체 브랜드의 커피 전문점 가운데 하나이다.
'동네에 커피 맛있는 집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김동금 사장은 2009년 8월 집과 가까웠던 화곡동에 커피&와플 카페를 개업했다.
정갈한 노하우로 카페를 꾸려가고 있는 김동금 사장이지만 나름의 고민이 있다. 아침 일찍 문을 여는 만큼 오전이나 주말을 겨냥해 젊은 손님들을 위한 브런치 메뉴를 선보이고 싶은데..
과연 그녀의 고민에 전문가는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
방송 : 2011년 6월 21일 화요일 밤 10시
<타포초우> 02-2603-6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