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정동화 사장이 최근 입사한 경력 사원들과 함께 비빔밥을 비벼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는 '비빔밥 소통 경영'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정 사장과 경력 사원 100여명은 지난 20일 인천 송도사옥 4층 대강당에서 대형 양푼에 나물과 밥, 고추장을 넣고 즉석에서 비빔밥을 만들어 함께 식사하면서 다양한 얘기들을 나눴습니다.
정동화 사장은 "여러 재료가 한데 어우러지는 비빔밥처럼 모두 포스코건설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시너지를 내자"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정 사장과 경력 사원 100여명은 지난 20일 인천 송도사옥 4층 대강당에서 대형 양푼에 나물과 밥, 고추장을 넣고 즉석에서 비빔밥을 만들어 함께 식사하면서 다양한 얘기들을 나눴습니다.
정동화 사장은 "여러 재료가 한데 어우러지는 비빔밥처럼 모두 포스코건설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시너지를 내자"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