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中 올해 비달러 외화자산 증가"

입력 2011-06-21 13:3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올해 중국에 새로 유입된 외환보유고 중에서 미국 달러가 아닌 자산의 비중이 높아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자료를 인용해 21일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 1~4월 외환보유고가 2천억달러 늘어났는데 이중 4분의 3 이상이 비 달러 자산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4월 중국, 홍콩, 런던 등에서 순유입된미국 국채는 460억달러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 1천960억달러의 24% 수준에 불과한 것이다.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2007년 12월에서 올해 3월까지 두 배로 늘어 3조440억달러에 이르렀다.

이 기간 미 달러가 차지하는 비중은 60~70%를 유지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