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준비중인 대학졸업생 10명 가운데 6명이 아직 자신이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4년제 대졸 취업준비생 1천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7%가 '내가 원하는 직무나 직업이 무엇인지 결정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 구직활동을 하고 있어 혼란스럽다'고 답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학창시절 동안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31.1%로 가장 많았고 '업무와 관련 된 실제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 '대학교육과정에서 취업과 직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기 때문' 등의 응답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 조사 대상자 중 66.3%는 '대학졸업 후 바로 취업해야 하는 사회적 인식이 부담스럽다'고 응답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0200 target=_blank>KTV.OR.KR>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4년제 대졸 취업준비생 1천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7%가 '내가 원하는 직무나 직업이 무엇인지 결정하지 못한 상황 속에서 구직활동을 하고 있어 혼란스럽다'고 답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학창시절 동안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31.1%로 가장 많았고 '업무와 관련 된 실제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 '대학교육과정에서 취업과 직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기 때문' 등의 응답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 조사 대상자 중 66.3%는 '대학졸업 후 바로 취업해야 하는 사회적 인식이 부담스럽다'고 응답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0200 target=_blank>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