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임직원들과 스킨십 강화를 위해 전달한 'CEO 피자'가 1천명분을 돌파했습니다.
'CEO 피자' 릴레이는 구본준 부회장이 지난 4월 평택사업장 임직원 300여명에게 80판의 피자를 전달하면서 시작됐습니다.
LG전자는 구 부회장의 ‘CEO 피자’ 릴레이 이벤트가 임직원들의 사기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고 판단해 앞으로도 국내외 지역으로 확대 진행할 계획입니다.
'CEO 피자' 릴레이는 구본준 부회장이 지난 4월 평택사업장 임직원 300여명에게 80판의 피자를 전달하면서 시작됐습니다.
LG전자는 구 부회장의 ‘CEO 피자’ 릴레이 이벤트가 임직원들의 사기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고 판단해 앞으로도 국내외 지역으로 확대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