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대표이사 노정남)이 변동성 높은 박스권 장세에 유리한 금융공학 펀드를 출시하고 다음달 1일까지 판매합니다.
'대신 포르테알파 VIP 펀드'는 주가지수가 상승하면 주식을 매도해 수익을 확정시키고, 하락하면 주식 매수를 늘려 수익률을 올리도록 설계됐습니다.
대신증권은 E
LS와 수익구조는 비슷하지만 상장주식, 선물거래를 통해 수익을 내기 때문에 매매 차익에 대한 과세가 없고 가입 후 90일 후에는 환매 수수료도 없어 절세와 일정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