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전문기업 KMH 최대주주인 최상주 회장이 자사주 1만3천858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20일에도 자사주 3만3천주를 매입했습니다.
최 회장은 "KMH의 주가가 회사 가치나 성장성에 비해 지극히 저평가 된 상태"라며 "올해 실적이 전년대비 30~40% 성장할 것으로 기대돼 자사주 추가 취득 외에 현금 배당 등의 정책도 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20일에도 자사주 3만3천주를 매입했습니다.
최 회장은 "KMH의 주가가 회사 가치나 성장성에 비해 지극히 저평가 된 상태"라며 "올해 실적이 전년대비 30~40% 성장할 것으로 기대돼 자사주 추가 취득 외에 현금 배당 등의 정책도 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