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 MICE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한국 MICE 산업전 (KOREA MICE EXPO 2011)'을 개최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2000년부터 국내·외 컨벤션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컨벤션산업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개최했던 '한국MICE산업전'을 2010년부터 서울시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산업전은 MICE산업의 특성인 융복합의 성격을 감안해 서울 및 지역의 MICE 업계와의 지역 얼라이언스 구축을 강화했는데, 구체적으로 서울시는 72개 MICE관련 업체 대표와 Seoul MICE Alliance 창단식을 갖고, 부산, 제주, 인천 등 6개 광역지자체는 지역 민·관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산업전에 참가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2000년부터 국내·외 컨벤션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컨벤션산업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개최했던 '한국MICE산업전'을 2010년부터 서울시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산업전은 MICE산업의 특성인 융복합의 성격을 감안해 서울 및 지역의 MICE 업계와의 지역 얼라이언스 구축을 강화했는데, 구체적으로 서울시는 72개 MICE관련 업체 대표와 Seoul MICE Alliance 창단식을 갖고, 부산, 제주, 인천 등 6개 광역지자체는 지역 민·관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산업전에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