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기상청은 23일 오전 8시를 기해 서해 중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했다.
이 해역에는 초속 10~18m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은 2~4m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의보는 24일 오전에 해제될 예정이니 조업 중인 선박은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 해역에는 초속 10~18m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은 2~4m로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의보는 24일 오전에 해제될 예정이니 조업 중인 선박은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