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은 총 연장 106km, 공사금액 300억원 규모의 캄보디아 31번과 33번국도 개선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극동건설은 지난 2004년 트라팡-캄폿 간 도로공사 이후 캄보디아에서만 총 4차례 수주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극동건설측은 최근 베트남 민릉-투바이 구간 도로공사도 수주하는 등 해외에서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폭넓은 시장개척으로 추가 사업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극동건설은 지난 2004년 트라팡-캄폿 간 도로공사 이후 캄보디아에서만 총 4차례 수주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극동건설측은 최근 베트남 민릉-투바이 구간 도로공사도 수주하는 등 해외에서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폭넓은 시장개척으로 추가 사업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