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지금은 애견 시대!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있다. 더 이상 애완동물은 가축이 아니라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잡았다. 이처럼 동물을 제2의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소중한 애견에게 아무거나 먹일 수 없는 것이 요새 애견인들의 마음이다. 그런 마음을 반영해서 친환경, 유기농 간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업체가 인기몰이중이다.
강아지를 자식처럼 소중하게 여기는 애견인들을 위해 정성껏 손으로 만드는 수제 애견 간식업체, 강쥐님 수라상!
사장님도 애견인인 만큼 자신이 먹는 음식이라 여기며 더욱더 정성을 쏟는다는 그의 맛있는(?) 사업 스토리가 펼쳐진다.
방송 : 2011년 6월 24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강쥐님 수라상> 031-775-1329
소중한 애견에게 아무거나 먹일 수 없는 것이 요새 애견인들의 마음이다. 그런 마음을 반영해서 친환경, 유기농 간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업체가 인기몰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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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 애견인인 만큼 자신이 먹는 음식이라 여기며 더욱더 정성을 쏟는다는 그의 맛있는(?) 사업 스토리가 펼쳐진다.
방송 : 2011년 6월 24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강쥐님 수라상> 031-775-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