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7월 2일부터 11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DR콩고, 에티오피아를 국빈 방문합니다.
이 대통령은 2일 남아공 더반에 도착해2018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 결정전까지 평창 유치를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6일에는 평창의 최종 프레젠테이션 연사로 참여해 직접 IOC 위원들에게 평창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주마 남아공 대통령과 더반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투자증진, 원자력 등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확대 등에 대해 협의하게 됩니다.
DR콩고에서는 카빌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자원개발과 인프라 건설, 개발협력 등의 분야에서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과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에티오피아에서는 멜레스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실질협력 증진방안과 G20 개발의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이 대통령은 2일 남아공 더반에 도착해2018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 결정전까지 평창 유치를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6일에는 평창의 최종 프레젠테이션 연사로 참여해 직접 IOC 위원들에게 평창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주마 남아공 대통령과 더반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투자증진, 원자력 등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확대 등에 대해 협의하게 됩니다.
DR콩고에서는 카빌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자원개발과 인프라 건설, 개발협력 등의 분야에서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과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에티오피아에서는 멜레스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실질협력 증진방안과 G20 개발의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