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내일(29일) 하이마트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마트는 1987년에 설립된 가전제품 소매업체로 지난해 3조467억원의 매출과 1,0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입니다.
최대주주인 유진기업이 지분의 38.7%를 소유하고 있으며 선종구 대표이사 외 2명이 25.7%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하이마트의 시초가는 내일 오전 8~9시, 공모가 5만9천원의 90~200% 사이에서 결정됩니다.
하이마트는 1987년에 설립된 가전제품 소매업체로 지난해 3조467억원의 매출과 1,0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입니다.
최대주주인 유진기업이 지분의 38.7%를 소유하고 있으며 선종구 대표이사 외 2명이 25.7%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하이마트의 시초가는 내일 오전 8~9시, 공모가 5만9천원의 90~200% 사이에서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