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과 레드5스튜디오가 슈팅게임 `파이어폴(Firefall)'의 서비스를 두고 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웹젠은 입장문을 통해 "레드5스튜디오가 중재절차를 신청했음을 해외 언론보도를 통해 인지했다"며, "중재신청서를 정식으로 송달 받지 못한 상황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레드5스튜디오는 웹젠의 계약 위반을 주장하고 있으나, 웹젠은 법적으로 요구되는 계약상의 모든 의무를 이행해 왔다며,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웹젠은 입장문을 통해 "레드5스튜디오가 중재절차를 신청했음을 해외 언론보도를 통해 인지했다"며, "중재신청서를 정식으로 송달 받지 못한 상황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레드5스튜디오는 웹젠의 계약 위반을 주장하고 있으나, 웹젠은 법적으로 요구되는 계약상의 모든 의무를 이행해 왔다며,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