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이 스마트폰 거래 고객에게 스마트폰 할부금 전액과 통신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스마트 하나’이벤트를 실시합니다.
하나대투증권은 고객이 영업점에서 갤럭시S2나 아이폰4 신청한 후 ‘스마트폰 하나’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거래금액이 백만원이 넘으면 선착순 2000명에게 할부금 전액을 지원합니다.
또 매월 100만원 이상 매매시에는 월 8천원의 통신비를 2년간 최대19만2천원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하나대투는 12월 말까지 신규 증권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계좌 개설일로부터 1년 동안 주식, 선물, 옵션의 스마트폰 매매수수료도 면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은 고객이 영업점에서 갤럭시S2나 아이폰4 신청한 후 ‘스마트폰 하나’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거래금액이 백만원이 넘으면 선착순 2000명에게 할부금 전액을 지원합니다.
또 매월 100만원 이상 매매시에는 월 8천원의 통신비를 2년간 최대19만2천원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하나대투는 12월 말까지 신규 증권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계좌 개설일로부터 1년 동안 주식, 선물, 옵션의 스마트폰 매매수수료도 면제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