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다음달 1일부터 두 달 동안 국제현금카드를 신규로 발급하는 고객들에게 최고 70% 환전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제현금카드는 고객들이 한국에서 원화로 예치한 예금을 해외에서 현지 화폐로 간편하게 출금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상품이다.
씨티은행은 국제현금카드를 신규로 발급하는 고객들에게 현찰 및 여행자수표(TC)에 대해 최고 70%까지 환전환율 우대, 최대 5천원한도 국제전화이용료 캐쉬백, 유학세미나 참여기회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제현금카드는 고객들이 한국에서 원화로 예치한 예금을 해외에서 현지 화폐로 간편하게 출금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상품이다.
씨티은행은 국제현금카드를 신규로 발급하는 고객들에게 현찰 및 여행자수표(TC)에 대해 최고 70%까지 환전환율 우대, 최대 5천원한도 국제전화이용료 캐쉬백, 유학세미나 참여기회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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