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사회공헌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다문화가정과의 소통 공간인 하나다문화센터 '다린'을 오픈했습니다.
'다린'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웃이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엄마 나라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하나키즈오브아시아', 일반 아동과 다문화 아동이 함께 경제를 통해 세계를 배우는 '글로벌 어린이 경제교육', 공동체 의식과 에티켓 등을 배우는 '세계시민 교육', 음식문화를 통해 다문화를 이해하는 요리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실내건축과 장순각 한양대교수가 무상으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제공한 '다린'은 하나은행 삼선교지점 3층에 마련돼 있습니다.
'다린'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웃이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엄마 나라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하나키즈오브아시아', 일반 아동과 다문화 아동이 함께 경제를 통해 세계를 배우는 '글로벌 어린이 경제교육', 공동체 의식과 에티켓 등을 배우는 '세계시민 교육', 음식문화를 통해 다문화를 이해하는 요리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실내건축과 장순각 한양대교수가 무상으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제공한 '다린'은 하나은행 삼선교지점 3층에 마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