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판을 치고 있는 테이크아웃 시장에서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콘셉트로 커피에 도전장을 내민 곳이 있다. 한방차 테이크아웃 전문점 <오가다(五嘉茶)>를 설립한 최승윤대표가 그 주인공.
<오가.다>는 다섯 오(五), 아름다울 가(嘉), 차 다(茶), '다섯가지 아름다운 우리 한방차'라는 뜻으로,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한 전통 건강차를 선보이고 있다.
그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1년 반 만에 벌써 20호점을 돌파! 2011년 올 한해 목표는 100호점 오픈!
코카콜라, 맥도날드처럼 해외에서 인정받는 한국의 대표브랜드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다. 한국에서 꼭 맛봐야 할 음료 브랜드로 거듭날 때까지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 말하는 최승윤대표의 성공스토리를 들어보자.
방송 : 2011년 6월 29일 수요일 밤 10시
<오가다> 02-738-0124
www.ogada.co.kr
<오가.다>는 다섯 오(五), 아름다울 가(嘉), 차 다(茶), '다섯가지 아름다운 우리 한방차'라는 뜻으로,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한 전통 건강차를 선보이고 있다.
그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1년 반 만에 벌써 20호점을 돌파! 2011년 올 한해 목표는 100호점 오픈!
코카콜라, 맥도날드처럼 해외에서 인정받는 한국의 대표브랜드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다. 한국에서 꼭 맛봐야 할 음료 브랜드로 거듭날 때까지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 말하는 최승윤대표의 성공스토리를 들어보자.
방송 : 2011년 6월 29일 수요일 밤 10시
<오가다> 02-73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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