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한국국제협력단이 지구촌체험관 개관 1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지구촌체험관은 KOICA가 지원하는 개발도상국의 삶과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서울 서초구 염곡동 KOICA 봉사단 훈련센터에 마련됐습니다.
지난 1년간 열린 몽골전, 아프리카전, 남미전에는 2만5000여명이 관람했으며, 체험관내에는 개발도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 있습니다.
지구촌체험관은 KOICA가 지원하는 개발도상국의 삶과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서울 서초구 염곡동 KOICA 봉사단 훈련센터에 마련됐습니다.
지난 1년간 열린 몽골전, 아프리카전, 남미전에는 2만5000여명이 관람했으며, 체험관내에는 개발도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