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회장은 "젊은 여러분에게 시대의 기대를 뛰어넘는 새로움을 만들어 낼 힘이 있다"며 "세계를 가슴에 품고 치열하면서도 즐겁게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LG는 앞으로 여러분이 펼처갈 가슴 뛰는 도전을 아낌없이 지지하고 사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올해로 17주년을 맞는 'LG글로벌챌린저'는 대학생들이 연구분야와 탐방국가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995년부터 올해까지 배출한 인재가 2천100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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