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내장재 부품 표면처리 전문기업 화진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오는 8월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진은 우드그레인 공법과 IPE(Ion Plasma Evaporation) 공법 등을 이용해 자동차 내장재와 스티어링 휠, 가전제품 등에 대한 표면처리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 쌍용차 등의 국내 완성차 기업과 LG전자 등에 표면처리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에쿠스와 그랜저, 쏘렌토, 오피러스, 체어맨과 스포티지, 투싼, 렉스턴, 모하비 등 SUV 신차 등의 내장 부품에도 화진의 기술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또 LG전자 노트북과 트롬 세탁기 등 가전제품도 제품 외관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화진의 표면처리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화진의 지난해 매출액은 416억원, 영업이익은 50억원이며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15억원, 영업이익은 14억원, 당기순이익은 1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다음달 28~29일 이틀간 총 286만주의 공모주 청약을 추진할 예정으로 희망공모가 범위는 3,700원~4,300원입니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8월 9일, 대표 주관사는 HMC투자증권입니다.
화진은 우드그레인 공법과 IPE(Ion Plasma Evaporation) 공법 등을 이용해 자동차 내장재와 스티어링 휠, 가전제품 등에 대한 표면처리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 쌍용차 등의 국내 완성차 기업과 LG전자 등에 표면처리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에쿠스와 그랜저, 쏘렌토, 오피러스, 체어맨과 스포티지, 투싼, 렉스턴, 모하비 등 SUV 신차 등의 내장 부품에도 화진의 기술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또 LG전자 노트북과 트롬 세탁기 등 가전제품도 제품 외관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화진의 표면처리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화진의 지난해 매출액은 416억원, 영업이익은 50억원이며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15억원, 영업이익은 14억원, 당기순이익은 1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다음달 28~29일 이틀간 총 286만주의 공모주 청약을 추진할 예정으로 희망공모가 범위는 3,700원~4,300원입니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8월 9일, 대표 주관사는 HMC투자증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