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회장 이두형)는 소상공인 인터넷을 통해 한 번만 대출 신청을 하고 캐피탈사들이 제시하는 대출조건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는 `인터넷 대출직거래 장터`를 오는 8월말 협회 홈페이지(www.crefia.or.kr)에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넷 대출직거래 장터` 이용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업자등록번화와 성명, 주택 소유여부 등 개인정보와 원하는 대출금액,기간을 입력하고 캐피탈사가 제공한 대출가능금액과 금리조건 가운데 가장 유리한 캐피탈사를 선택해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신협회는 인터넷 대출직거래 장터가 활성화 될 경우 대출 편의성이 높아지고 대출중개 비용 부담이 없어지면서 캐피탈사의 평균 대출금리가 약 5~7%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대출직거래 장터` 이용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여신금융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업자등록번화와 성명, 주택 소유여부 등 개인정보와 원하는 대출금액,기간을 입력하고 캐피탈사가 제공한 대출가능금액과 금리조건 가운데 가장 유리한 캐피탈사를 선택해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신협회는 인터넷 대출직거래 장터가 활성화 될 경우 대출 편의성이 높아지고 대출중개 비용 부담이 없어지면서 캐피탈사의 평균 대출금리가 약 5~7%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