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일 시작한 부산 `명륜 아이파크` 당첨자 계약에서 총 1천41가구 가운데 957가구의 계약을 마쳐 계약률 9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급면적 90~115㎡는 98%, 142~191㎡는 90%를 나타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부산 명륜동은 오래 전부터 부산의 중심지 역할을 해 왔던 지역으로 교통, 학군, 생활편의시설이 모두 괜찮아 고객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습니다.
미계약 아파트 잔여분은 오는 20일 이후 예비 당첨자를 대상으로 추가 공급계약이 실시됩니다.
공급면적 90~115㎡는 98%, 142~191㎡는 90%를 나타냈습니다.
현대산업개발은 "부산 명륜동은 오래 전부터 부산의 중심지 역할을 해 왔던 지역으로 교통, 학군, 생활편의시설이 모두 괜찮아 고객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말했습니다.
미계약 아파트 잔여분은 오는 20일 이후 예비 당첨자를 대상으로 추가 공급계약이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