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미래센터 1층에 있는 로스터리 커피 전문점 바오밥 나무. 이곳의 주인장은 이선영 씨. 여성운동가로 활동하다 얼마 전 로스터리 카페 주인장으로 변신했다. 대학에서 여성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주로 성 평등과 인권향상을 위해 일해 오다 작년 9월 카페를 오픈하게 됐다.
이곳에서 생긴 수익금은 시민 사회 단체나 여성 단체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쓰이게 된다.
또 이곳에선 커피의 그윽한 향과 함께 각종 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 전시공간이 없는 신생작가에게 전시공간을 빌려주고 생애 최초의 전시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데 커피를 마시는 손님들은 무료로 전시회 관람이 가능하다.
커피 전문점 대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선영 씨.
그녀의 꿈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커피숍을 나눔과 소통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방송 : 2011년 7월 4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바오밥 나무> 02-2676-2100
이곳에서 생긴 수익금은 시민 사회 단체나 여성 단체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쓰이게 된다.
또 이곳에선 커피의 그윽한 향과 함께 각종 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 전시공간이 없는 신생작가에게 전시공간을 빌려주고 생애 최초의 전시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데 커피를 마시는 손님들은 무료로 전시회 관람이 가능하다.
커피 전문점 대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선영 씨.
그녀의 꿈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커피숍을 나눔과 소통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방송 : 2011년 7월 4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바오밥 나무> 02-2676-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