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최근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하반기 판매 목표 결의 대회를 열고 6만5천대 이상 판매를 달성하기로 했습니다.
행사에는 이유일 사장을 비롯해 관련 임직원과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2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쌍용차의 연간 판매 목표는 12만1천대(수출 포함)며 상반기에 5만5천8백여대를 팔았습니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 C와 체어맨 H 뉴클래식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뉴체어맨 W 출시까지 앞두고 있어 무난히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행사에는 이유일 사장을 비롯해 관련 임직원과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2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쌍용차의 연간 판매 목표는 12만1천대(수출 포함)며 상반기에 5만5천8백여대를 팔았습니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 C와 체어맨 H 뉴클래식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뉴체어맨 W 출시까지 앞두고 있어 무난히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