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전문기업 삼광유리는 창립 44주년을 맞아 종합 주방생활용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삼광유리는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 생산기술을 통해 구축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하반기 첫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본격적인 주방생활용품 신사업을 전개한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관련 신사업부를 구성, 유리밀폐용기인 글라스락 생산 기술과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올 하반기부터 냄비, 프라이팬 등의 조리기구와 조리용 도구, 보온·보냉병 등의 아웃도어 제품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삼광유리는 2005년 신개념 내열강화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을 선보인 이래 현재 국내 유리밀폐용기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삼광유리는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 생산기술을 통해 구축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하반기 첫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본격적인 주방생활용품 신사업을 전개한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관련 신사업부를 구성, 유리밀폐용기인 글라스락 생산 기술과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올 하반기부터 냄비, 프라이팬 등의 조리기구와 조리용 도구, 보온·보냉병 등의 아웃도어 제품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삼광유리는 2005년 신개념 내열강화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을 선보인 이래 현재 국내 유리밀폐용기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