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솔라(대표 이상철)가 핀란드에 500억원 규모 태양전지를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리넷솔라 관계자는 "핀란드의 태양광 모듈업체인 냅스(NAPS SYSTEMS OY)사에 향후 3년간 최대 500억원 규모의 태양전지를 공급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판매는 그 동안 남유럽 위주의 시장에서 북유럽 지역에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북유럽 시장 확대에 따른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습니다.
미리넷솔라 관계자는 "핀란드의 태양광 모듈업체인 냅스(NAPS SYSTEMS OY)사에 향후 3년간 최대 500억원 규모의 태양전지를 공급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판매는 그 동안 남유럽 위주의 시장에서 북유럽 지역에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북유럽 시장 확대에 따른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