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는 전자 태그에 분실 위치 정보를 파악해 기록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중요 소지품이나 아동 등 특정 대상이 일정 범위를 벗어나면 위성합법장치(GPS)가 탑재된 기구를 통해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기술로 휴대전화, 테블릿 PC, 내비게이션 등에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중요 소지품이나 아동 등 특정 대상이 일정 범위를 벗어나면 위성합법장치(GPS)가 탑재된 기구를 통해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기술로 휴대전화, 테블릿 PC, 내비게이션 등에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