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 계열의 ㈜네오팜이 미국 화장품회사인 보르게세(Borghese)사에 대한 대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네오팜은 미 보르게세사와 총 10t, 약 60만개에 해당하는 안티에이징 제품인 아이리페어 세럼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벌크 방식으로 수출되며, 보르게세사가 미국 현지에서 충진해 미국과 호주, 영국, 멕시코 등 전세계 58개 코스트코에 납품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출로 자체 핵심 기술인 MLE 기술력이 다시 한 번 검증이 된 만큼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으로 수출비중을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네오팜은 미 보르게세사와 총 10t, 약 60만개에 해당하는 안티에이징 제품인 아이리페어 세럼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벌크 방식으로 수출되며, 보르게세사가 미국 현지에서 충진해 미국과 호주, 영국, 멕시코 등 전세계 58개 코스트코에 납품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출로 자체 핵심 기술인 MLE 기술력이 다시 한 번 검증이 된 만큼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으로 수출비중을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