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국내 플랜트업계가 283억달러의 해외수주를 기록했습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플랜트산업협회는 오늘(5일) 지난 상반기 플랜트업계 수주현황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해양플랜트가 작년 전체 수주액인 86억달러를 초과한 119억달러 수주를 달성하며 플랜트업계 순항을 이끌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주력시장인 중동이 241억달러에서 141억달러로 대폭 감소했지만, 해양플랜트를 중심으로한 미주(229%)와 유럽(75%)에서 수주 상승세를 보이며 편중현상도 완화됐습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플랜트산업협회는 오늘(5일) 지난 상반기 플랜트업계 수주현황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해양플랜트가 작년 전체 수주액인 86억달러를 초과한 119억달러 수주를 달성하며 플랜트업계 순항을 이끌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주력시장인 중동이 241억달러에서 141억달러로 대폭 감소했지만, 해양플랜트를 중심으로한 미주(229%)와 유럽(75%)에서 수주 상승세를 보이며 편중현상도 완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