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늘(5일)부터 2주일간 동반성장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지식경제부는 중소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함께 오늘 남동공단을 시작으로 6개 광역권, 12개 주요 산업단지에 소재하는 중소 협력업체 1천여개사를 대상 현장 실태조사에 들어갑니다.
이번 조사에서 지경부는 전반적인 중소기업 체감경기와 납품단가 조정 등 공정거래 질서 확립, 중소기업 기술보호, 수·위탁기업간 협력 등 지난 9개월간 동반성장 체감정도와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합니다.
지식경제부는 중소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함께 오늘 남동공단을 시작으로 6개 광역권, 12개 주요 산업단지에 소재하는 중소 협력업체 1천여개사를 대상 현장 실태조사에 들어갑니다.
이번 조사에서 지경부는 전반적인 중소기업 체감경기와 납품단가 조정 등 공정거래 질서 확립, 중소기업 기술보호, 수·위탁기업간 협력 등 지난 9개월간 동반성장 체감정도와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