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림푸스한국이 `펜` 신제품을 선보이며 초경량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국승한 기잡니다.
<기자>올림푸스한국이 최고급 사양부터 미니모델까지 제품군을 다양화 한 펜(PEN)신제품 3종E-P3, E-PL3, E-PM1)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세부적 기능 뿐 만 아니라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게 하기 위해 디자인, 스타일, 휴대성 등을 다르게 차별화 했습니다.
최고 사양의 펜 `E-P3`는 주파수 가속센서 시스템을 통해 자동초점기능의 속도를 높이고 라이브 MOS센서로 최상의 화질을 구현했습니다.
펜 `E-PL3`는 펜 시리즈 중 최초로 회전 타입의 틸트형 3인치 LCD 모니터를 장착했으며, 펜`E-PM1`은 215g의 세계 최경량 바디에 화이트·실버 외에 핑크·퍼플 등 화사한 컬러를 적용했습니다.
지난 2009년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의 급성장을 이미 예견했던 방일석 올림푸스한국 대표이사는 고객니즈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 입니다.
<인터뷰: 방일석 올림푸스한국 대표 -"마케팅 슬로건을 "사진은 찍는 것이 아니라 쓰는 것이다"라는 컨셉을 가지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연스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새로운 문화를 창출할 수 있는 마케팅 펼칠 계획이다.">
올림푸스한국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올해 안에 하이브리드 카메라의 점유율을 40~50%까지 늘리겠다는 전략 입니다.
펜 신제품과 함께 9종의 하이브리드 카메라 전용 렌즈도 출시된 이날 행사엔 전속 모델인 원빈과 왕지원씨가 참석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WOW-TV NEWS 국승한 입니다.
<기자>올림푸스한국이 최고급 사양부터 미니모델까지 제품군을 다양화 한 펜(PEN)신제품 3종E-P3, E-PL3, E-PM1)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세부적 기능 뿐 만 아니라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게 하기 위해 디자인, 스타일, 휴대성 등을 다르게 차별화 했습니다.
최고 사양의 펜 `E-P3`는 주파수 가속센서 시스템을 통해 자동초점기능의 속도를 높이고 라이브 MOS센서로 최상의 화질을 구현했습니다.
펜 `E-PL3`는 펜 시리즈 중 최초로 회전 타입의 틸트형 3인치 LCD 모니터를 장착했으며, 펜`E-PM1`은 215g의 세계 최경량 바디에 화이트·실버 외에 핑크·퍼플 등 화사한 컬러를 적용했습니다.
지난 2009년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의 급성장을 이미 예견했던 방일석 올림푸스한국 대표이사는 고객니즈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 입니다.
<인터뷰: 방일석 올림푸스한국 대표 -"마케팅 슬로건을 "사진은 찍는 것이 아니라 쓰는 것이다"라는 컨셉을 가지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연스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새로운 문화를 창출할 수 있는 마케팅 펼칠 계획이다.">
올림푸스한국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올해 안에 하이브리드 카메라의 점유율을 40~50%까지 늘리겠다는 전략 입니다.
펜 신제품과 함께 9종의 하이브리드 카메라 전용 렌즈도 출시된 이날 행사엔 전속 모델인 원빈과 왕지원씨가 참석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WOW-TV NEWS 국승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