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국내산 과일과 3가지 곡물을 함유한 아침 대용식 `과일아침`을 출시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기존의 아침 대용식이 곡물만 썼다면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밀감과 키위, 사과 등 과일 성분이 23.1%로 많이 들어있어 상큼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 끼에 115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고, 설탕이나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기존의 아침 대용식이 곡물만 썼다면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밀감과 키위, 사과 등 과일 성분이 23.1%로 많이 들어있어 상큼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 끼에 115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고, 설탕이나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