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와 워크넷에 등록된 채용공고를 양쪽 사이트에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민간 취업포털 1위 업체인 잡코리아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취업포털 워크넷과 `일자리정보 공유 표준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잡코리아에 신규로 채용공고를 등록하는 기업은 `채용정보 공유`에 동의할 수 있고, 워크넷 노출을 희망할 경우 해당 채용공고는 3시간 단위로 자동 연동됩니다.
워크넷에 올라온 채용공고 역시 잡코리아에 자동 게재됩니다.
다만 입사지원은 개인정보 보호와 이력서의 정확한 전달을 위해 각 사이트를 통해 이뤄집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0200 target=_blank>KTV.OR.KR>
민간 취업포털 1위 업체인 잡코리아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취업포털 워크넷과 `일자리정보 공유 표준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잡코리아에 신규로 채용공고를 등록하는 기업은 `채용정보 공유`에 동의할 수 있고, 워크넷 노출을 희망할 경우 해당 채용공고는 3시간 단위로 자동 연동됩니다.
워크넷에 올라온 채용공고 역시 잡코리아에 자동 게재됩니다.
다만 입사지원은 개인정보 보호와 이력서의 정확한 전달을 위해 각 사이트를 통해 이뤄집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0200 target=_blank>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