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 기업 10곳 중 7곳에선 신입사원이 조기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기업 인사담당자 188명을 설문한 결과입니다.
기업별로는 중소·벤처기업(73%)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서 대기업(20%), 외국계기업(5%), 공기업(3%)의 순이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둔 이유(복수응답)로는 직무적응 실패(63%), 급여·복리후생 불만(44%)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0200 target=_blank>KTV.OR.KR>
취업포털 커리어가 기업 인사담당자 188명을 설문한 결과입니다.
기업별로는 중소·벤처기업(73%)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서 대기업(20%), 외국계기업(5%), 공기업(3%)의 순이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둔 이유(복수응답)로는 직무적응 실패(63%), 급여·복리후생 불만(44%)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0200 target=_blank>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