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분당 정자동에서 분양한 `정자동 2차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이 평균 24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습니다.
특히 3군 87.48㎡의 경우 최고 경쟁률인 176대 1을 기록했습니다.
대우건설 서용주 분양소장은 "부가세를 포함한 분양가가 3.3㎡당 1,190만원 대여서 최근 판교에서 3.3㎡당 1,200만원 후반대로 공급한 오피스텔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근에 킨스타워와 NHN 그린팩토리에 많은 벤처 및 IT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KT, 삼성SDS 등 대기업이 위치해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3군 87.48㎡의 경우 최고 경쟁률인 176대 1을 기록했습니다.
대우건설 서용주 분양소장은 "부가세를 포함한 분양가가 3.3㎡당 1,190만원 대여서 최근 판교에서 3.3㎡당 1,200만원 후반대로 공급한 오피스텔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근에 킨스타워와 NHN 그린팩토리에 많은 벤처 및 IT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KT, 삼성SDS 등 대기업이 위치해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